14살 할아버지 말티즈 키우고 있어요.어릴 때부터 피부가 안좋았는데 노견이라 더 예민해졌죠.그래서 목욕 두번에 한번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용샴푸로 씻겼어요.그러다가 뽀도독펫샴푸알게되고 구입해서 지금 한두달째 사용중인데약용샴푸 안쓰면 불긋불긋 올라오던게 싹 없어졌어요.피부 올라오면 애한테 냄새도 나고 그랬는데 피부가 깨끗하니까 냄새도 안나고털도 부들부들하고 정말 좋아요. 긁지도 않구요.우리 강아지 14년만에 견생샴푸 만난거 같아요. 우리 소중한 댕댕이에게 견생샴푸 만들어주신거 정말 감사드려요!